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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신입사원, 서울 취약계층 '겨울나기' 도움 손길
KT는 19일 서울 동자동 쪽방촌을 비롯해 강남구, 은평구 등 서울 3개 지역에서 사회 취약 계층의 겨울나기를 돕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KT 등 12개 KT 그룹사의 신입사원 331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지역별로 세 그룹으로 나뉘어그룹사 성격에 맞는 이색 봉사활동을 진행 한다.
먼저 서울 용산구 소재 동자동 쪽방촌에서는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을 직접 만들고, 이를 600여 가구에 직접 배달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쪽방촌 주민의 새해 소망을 담은 '새해 새 소망 트리'를 함께 제작해 새해 따뜻한 온기와 희망의 기운을 전파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