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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크빌’ 프리미엄 임대시장 선도
기업형 임대주택 ‘리마크빌’이 지난달 30일 브랜드 론칭 1주년을 맞았다. KT그룹의 종합부동산회사인 KT에스테이트가 만든 전문 임대주택 브랜드로 1~2인 가구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렌트하우스 개념이다.
지난해 7월 입주를 시작한 서울 ‘리마크빌 동대문(797가구)’을 필두로 영등포(760가구), 관악(128가구), 부산 대연동(546가구) 등 현재까지 총 4개 지역에서 2231가구를 선보였으며 대부분 성공적으로 입주자를 모집했다. 리마크빌 영등포의 경우 지난해 10월 입주를 시작한 후 3개월 여 만에 입주율 90%를 넘어섰다.
‘리마크빌’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세대 내부에는 기가 인터넷과 와이파이, IPTV(인터넷 TV)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도어록, 온·습도 자동 조절 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이 있다. 사업지에 따라 외부에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창문 열림, 조명 등의 원격 제어를 할 수 있는 세대도 있다.